수익형 영어 블로그 도전은 워드프레스와 함께

수익형 영어 블로그 도전은 워드프레스와 함께

집에서 돈 버는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해 코로나 때문에 집에서 업무를 처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어요. 저희 신랑도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근무를 하는데 일주일에 2번 사무실로 출근하고 나머지는 집에서 일을 한답니다. 재택근무 즉 리모트 워크, 그리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하는 디지털 노마드 등의 단어들이 블로그 계에서 정말 많이 회자되었던 지난 몇 년이죠. 온라인 비즈니스, 패시브인컴, 사이드 허슬, 인터넷 부업…

인비절라인 후기 1년 6개월차: 밴쿠버 교정치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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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후기 1년 6개월차: 밴쿠버 교정치과 추천

인비절라인을 결심하게 된 계기: 크로스바이트 + 토끼 이빨 결혼식을 마치자마자 바로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문제였던 치열, 크로스 바이트(Cross-bite)와 토끼의 이빨처럼 앞으로 튀어나온 앞니를 위해서였어요. 치아 사이즈는 크지만 입 내부의 공간이 부족해서 생긴 불편함 때문에 치아 교정을 고민하고 있었던 건 저만의 이야기는 아닐거예요. 결국 30대 중반이 되어서 결정적인 용기를 얻게 된 건 애정하는 유튜버 Withwendy가…

콤부차 효능: 집에서 직접 만드는 1차 발효와 2차 발효 (레시피 추천)

콤부차 효능: 집에서 직접 만드는 1차 발효와 2차 발효 (레시피 추천)

2022년 1월부터 친구의 소개로 시작하게 된 콤부차 직접 만들기. 작은 스코비를 볼 때마다 웃음이 나고, 매번 사먹던 콤부차를 집에서 직접 브루잉 brewing해서 먹으니 제 자신이 너무 자랑스럽기까지 하더라고요. 많이 알려진 콤부차 효능인 다이어트와 효소 건강에 관심 있으신 분들에게는 더더욱,  추천합니다! 어렵지 않은 콤부차 만들기, 시작 이사를 하고 신혼집에서 집들이를 했는데 신랑 대학동기 중 한명이 직접…

인비절라인 질문: 주의사항과 궁금증 (실제 착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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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질문: 주의사항과 궁금증 (실제 착용 사진)

교정을 알아보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투명교정장치 인비절라인. 오늘은 인비절라인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초적인 이야기와 직접 인비절라인으로 교정중인 저의 이야기까지 소개하도록 할게요. 인비절라인 질문: 인비절라인이란 무엇인가? 일반 교정과 인비절라인의 차이점 일반적인 교정은 치아 위에 철사를 설치해서 조여주고 풀어주면서 치아를 움직이게 합니다. 미관상 뻔하게 나, 교정해요! 라고 소문을 내는 것 같아 불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처음에는 적응한다고 입안이 헌다는 후기와 중간중간 음식물이…

피클볼 패들 고를 때 주의사항 4가지: 초보를 위한 라켓, 어떤 걸 골라야 하나

피클볼 패들 고를 때 주의사항 4가지: 초보를 위한 라켓, 어떤 걸 골라야 하나

피클볼 왕초보의 새로운 도전 2022년 5월, 처음으로 피클볼(Pickleball)이라는 운동을 접했습니다. 일하고 있는 직장에서 여러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그리고 몇몇의 이사회 멤버들이 함께 떠난 수련회 장소에 피클볼 패들과 코트가 있어서 한번 시험 삼아 패들을 쥐어본 것이 그 시작이었어요. 남편과 저는 함께 즐겨하는 운동이 아직 없는 초 신혼이었기에 피클볼은 어떨까 하는 마음에 피클볼 패들과 공 세트를 구매했어요. 아직은…

인비절라인 가격과 후기: 33주차 진행상황 (30대 투명교정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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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가격과 후기: 33주차 진행상황 (30대 투명교정 추천)

30대 중반 투명 교정, 인비절라인 Invisalign 30대 중반에 접어 들면서 오래 고민해온 인비절라인 투명교정 시술을 시작했어요. 30대가 넘어서 뒤늦게 시작한 교정, 무섭거나 두렵지 않았냐고요? 아주 많이 걱정이 되었습니다. 치과 가는 것을 특별히 좋아하는 사람, 어디 있겠어요? 어렸을 때 굵은 끈에 묶여서 충치 치료를 했던 트라우마를 가진 사람으로써 전 치과치료를 굉장히 어려워했어요. 30대가 되고 나서야 마음이…

캐나다 밴쿠버 여행: 20년차 해외교민이 추천하는 밴쿠버 근교 공원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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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밴쿠버 여행: 20년차 해외교민이 추천하는 밴쿠버 근교 공원 9개

밴쿠버는 뭐다? 하늘, 숲, 그리고 바다! 밴쿠버에는 아름다운 공원들이 참 많아요. 밴쿠버에 살고 있는 저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밴쿠버 여행을 떠나오신 한국분들에게는 특히 여러 공원들을 추천하고 있어요. 탁 트인 전경과 푸른 숲. 맑은 하늘과 물까지. 이곳에서 20년 이상 살고 있는 저도, 어디 가볼만한 곳이 없나, 할 때는 주로 공원에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어딜 가서 당도가…